불러오는 중...
불러오는 중...
2026년 04월 19일
사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‘수용의 성품으로 서로를 받아주어요’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 겨우 일주일이 지났을 뿐인데, 지난주보다 조금 더 키가 자란 우리 친구들, 씩씩하게 말도 잘하고 혼자서도 잘 해내는 모습을 볼 때면 기특해서 안아주고 싶답니다. 수용의 성품을 가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? 오늘 말씀에서 나눈 것처럼,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습니다. 조용한 친구,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,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“그럴 수 있지, 다 괜찮아”라고 말해 주는 것, 사과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내가 포도를 좋아한다고 해서 멀리하지 않고 “사과도 맛있는 과일이야”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것,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서로를 받아주며 분명 잘 해낼 수 있는 멋진 친구들입니다. 2부 활동으로는 ‘미니스탠드 만들기’를 했습니다. 반짝반짝 빛나는 스티커를 많이 붙이고 싶어 하는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별이 가득한 것 같아요.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, 완성된 작품을 집에 갈 때 꼭 챙겨가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. 이번 주일에도 즐겁게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. 호수처럼 맑은 마음을 가진 우리 친구들이 수용의 성품을 잘 갖추어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자녀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⋆⁺₊⋆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