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아이들이 시편의 말씀을 통해 "스스로 있는 존재"이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이웃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. 아브라함은 이삭을 받침으로, 모세는 아멜렉과 전쟁함으로, 기드온은 미디안 사건을 통해 각각 자신만의 언어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. 어린이 친구들도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주님과 특별한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 오늘은 예배 후 2부활동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.